하루키의 법칙을 이행하는 개발자

반지 하나만 끼기에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 때, 가드링이 정말 좋은 선택이더라고요! 이번에 티파니 밀그레인 반지를 구매했는데, 반지가 살짝 커서 가드링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은 예뻤지만 사이즈가 애매해서 손가락에서 돌아가는 느낌이 좀 있었거든요. 가드링을 어디서 구매할지 고민하던 중에 도헤라는 곳이 유명하다는 후기를 많이 보게 되었어요. 가격도 괜찮고 디자인도 다양하다고 해서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도헤를 방문한 후의 솔직한 후기! 1. 친절한 상담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반지에 대한 고민도 잘 들어주시고, 다양한 가드링을 보여주며 추천까지 해주셨습니다. 2. 다양한 반지 디자인반지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마음에 드는 걸 찾는 데 오래 걸리지 않..

오늘 진짜 로그인 모달 화면 구현 하려고 했는데footer 영역이랑 사이드바 쪽 다시 구현 하느라 못했다;; 디자인은 그냥 깔끔한 인스타그램 따라서 만들고 있는데정말 UI/UX 의 디테일은 정말 끝이 없는거 같다사이즈 반응형으로 만들고 있는데거기에 맞게 footer, header 영역을 다시 구현 하느라 시간을 꽤나 많이썻다그래도 tailwindCss 덕분에 이런 반응형도 금방 금방 구현할 수 있어서 꽤나 편한거 같다. 그리고 사이드바에서 애니메이션 영역도 하나 추가했는데사이드바에 존재하는 검색 아이콘을 클릭하면 사이드가 늘어나는 애니메이션으로 새로운 검색창이 생기게끔 개발을 진행했다 반응형이다 보니 모달 사이즈도 반응형에 맞게 개발을 다시 진행을 해야한다모바일 사이즈의 모달 사이즈도 줄여야 하고. 지금..

벌써 4일차 다행히 3일만에 포기하는 작심삼일 버텨냈다.지금 현재 계속 react 개발중인데사실 어제 까지 로그인, 회원가입 화면 개발하려고 했는데 하지 못했다. 어제는 기존의 개발한 내용을 다시 컴포넌트화 시키느라 시간을 대부분 써버리고 말았다.개발을 하다보니 계속 중복해서 만드는 부분이 있어서 해당 부분을 찾고컴포넌트화 시키고... 반복이였다.컴포넌트화 시키면서 드는 생각이 어떤상황에서 이것을 컴포넌트로 할지 아니면 고차함수로 만들어서 어떤 부품의 모듈로 둘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지금 블로그를 쓰면서 드는 생각은해당 내용이 좀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파트인지 아니면 이 부분은 항상 어떤 모듈의 sub로 붙는 내용인지 파악을 해야한다. 일단 예를 들어서고차함수로 만들어서 컴포넌트에 조립하듯이 만드는..

어제는 회사 마치고 집에 들어가니 오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 되어 씻고 겨우 1~2시간 코딩해서 modal 창 개발했다. 새벽 1시까지 개발을 하는데도 힘들거나 하진 않았다 오히려 나만을 위한 제품을 만든다는 생각을 하니. 매일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 오늘은 modal 창을 마저 개발을 하고로그인, 회원가입 페이지를 구현하고react-form-hook을 도입을 생각이다.마이페이지 같은 경우는 비밀번호 변경이나, 닉네임등 여러 정보들을 수정할 수 있도록 해줘야하는데 react-form-hook은input창들을 관리해주는 간편한 라이브러리다.보통 form 태그 안에 여러 input 들이 존재하고 각 Input 데이터를 담아서 보내줘야하는데개발자들로 하여금 이런 작업들을 도와주는 라이브러리 라고 생각하면 ..

오늘로써 사이드 프로젝트 시작한지 2일차이다 오늘 개발할 것은 modal 창을 개발할건데 사실 생각해보니까 기존에 core ui 에서 modal 컴포넌트 사용만했지 실제로 직접 개발해본적이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자로써 이미 검증된 모듈을 가져와서 빠르고 오류 없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주 목표이긴 하나그래도 1년 2개월 차인데 모달창 css 정도는 직접 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지난 일요일에 만족할 만큼 개발은 해서 꽤 뿌듯하다.앞으로 나의 밥벌이 되어줄 제품을 차곡 차곡 개발 시켜나간다는것 또한 마음이 뿌듯한 일이다오늘 하루도 화이팅!